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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7(월) 오후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양경순(50세) 회장과 거제 가정폭력상담소 옥영숙(42세) 소장이 소외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사회봉사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양씨는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및 여성회관 관장직을 맡아 오면서 거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결혼이민자 친정어머니 맺어주기등 추진과 여성들의 취업지원과 능력개발을 위한 12개분야의 교육을 실시해 온 공이 인정 되었으며,
가정폭력상담소장 옥 씨는 1992년부터 가정폭력 상담소장을 맡아 오면서 25,000여건에 이르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의료․긴급피난등을 지원과 행복한 부부 워크숍 개최, 가정폭력행위자 교정, 무료법률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소외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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