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지역주민 컴맹탈출, 정보화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09 01:55:54
기사수정
  • 기초반, 인터넷반 등 무료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1세기 무한경쟁 정보화사회에 시대적인 흐름에 낙오되지 않고 좀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매주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민 정보화의식 제고와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무료로 군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군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청사 뒤편에 있는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난 1월 21일부터 교육을 시작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컴퓨터기초반, 한글2002반, 인터넷활용 및 정보검색반, 엑셀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과목을 기초에서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다.
 
연중 실시하고 있는 군민정보화 교육은 별도의 수강료를 받지 않고, 교재도 무료로 보급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으며,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창녕군홈페이지(http://www.cng.go.kr) “생활정보/정보화교육”에 들어가면 알 수 있고, 사전에 전화(055-530-2278)로 교육신청만 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농한기에는 남지 남곡IT프라자, 성산 및 대지의 정보이용센터를 활용해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김상신 행정과장은 교육생들에게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이용능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필수 요소이며, 농촌이라고 해서 다를 것은 없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군민정보화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2시간씩 여성결혼이민자 34명을 대상으로 생활적응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