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7천만원 예산 확보, 생계.의료.주거비 등 긴급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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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긴급지원제도가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생계곤란 및 의료비 과다지출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자에게 긴급지원을 시행, 긴급한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군 긴급지원 제도는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등으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급한 질병 및 부상을 당했을 때, 화재 등으로 주거가 곤란할 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군은 2006년도에 의료비 긴급지원이 필요한 11명에게 2,600여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9일 현재 6명에게 900여만원의 생계 및 의료비를 지원했다.
장계면 장계리 심영길(64세)씨는 “지난 1월에 급성신부전과 식도정맥류 출혈로 전북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의료비 부담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군에서 300만원의 긴급의료비를 지원받아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긴급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군을 올해 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각종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긴급지원제도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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