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행 초기에 발생하는 민원 등 제반 문제점 처리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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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가 전면 실시 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동구청이 민원 등 제반 문제점 처리를 위해 한시적으로 민원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오는 8월 20일까지 4개 반 20명으로 상황반을 구성한 후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 실시에 따른 수거인력과 차량 및 구역을 매일 점검키로 하고 개별용기 및 납부용 토큰판매업소을 비롯한 전화. 방문. 인터넷 민원 접수 처리와 1일 1회 이상 지역 순찰과 수거상황 점검 등을 밝혔다.
또한 불법투기 단속반을 활용한 수거용기 훼손 및 도난사고 예방,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 투입여부 단속, 식당 및 시장 인근지역은 시장상인회와 합동하여 불법투기 여부를 단속할 계획이다.
동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모든 제도가 초기에는 민원발생과 각종 문제점 등이 나타나기 마련이다”며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 방식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민원상황실 운영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는 동구 전 지역 단독주택 및 소규모음식점 8만5천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주택과 감량사업장, 비분리배출지역(오지지역) 등은 제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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