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제27회 한국다도협회 창립기념식에서 조유행 하동군수가 다촌 정상구 차문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부산여자대학 다촌문화관 대강당에서 한국다도협회와 사단법인 정상구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번 수상식은 한국다도협회 박일훈 상임부회장의 취지문 낭독과 정영호 개식사로 진행됐다.
하동군수 차문화 공로상 수상 이날 공로상을 받은 조 군수는“과분한 상을 주신 한국다도협회 정영호 회장님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정상구 선생의‘쌍계사에서 차를 마시며’시를 통해 하동이 차문화, 차산업의 근본임을 표현하고 있다면서2,000여 하동차 생산자들은 최상의 안전성으로 최고 품질의 차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조 군수는 진해시 부시장과 산청부군수, 하동부군수에 이어 민선 3기와 4기 하동군수를 역임하면서 하동 녹차의 전통성 확보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한국 차산업과 차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하동야생차를 세계적 명차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창림기념식에는 동아대 문예창작과 신지교수의 시낭송과 부산여대 김성국 교수의 축가가 있었고 식후 행사로는 다례시연과 두리차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