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남원시는 한-미 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산업건설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4개분과 15명으로 “농업분야 T/F팀”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미 FTA 농업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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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책 상황실에서는 정부의 대책 및 지원방향에 따라 분야별로 자체 분석하여 상대적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분야는 “축산시설 현대화, 브랜드 육성 및 품질 경쟁력강화”를, 과수분야는“과수산업 육성, 유통지원사업 추진 및 특화작목 육성” 등 지원책을 마련하여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해 나 갈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는 FTA관련 주요농산물 피해액을 축산분야(소 242억, 돼지 27억, 닭 7억) 276억원, 과수분야(복숭아16억, 포도 6억, 배․사과 10억)32억원 등으로 예측하고 있다. T/F팀은 분야별로 보다 정확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키로 했다.
농업분야 T/F팀은 1차적으로 정부의 추진계획인 “축산분야 소득보전 직불제” 로 소의 경우 고급육생산 및 생산비 절감, 돼지는 사육환경 개선 및 분뇨처리시설 확충, 닭은 사육환경개선 사업이 도입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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