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사랑시민연합 경남울산운동본부 박장환 상임대표(한국유기농협회 고문)의 주제하에 먹거리사랑시민연합 민병윤 사무총장이 주관하는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한 생산자로서 우리 농어민의 <생존권 보장>과 소비자로서 우리 국민의 <식품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원산지 표시제 교육 및 현장실습>이 7월 3일(목) 08:30부터 마산수협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제 교육을 마치고, 경남울산 원산지 감사단 발대식을 마친 다음, 13:30부터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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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8:30부터 1교시는 경남대 민병윤 교수가 "원산지 교육과 현장실습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에서 왜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는지, 그 문제점은 무엇이며, 미국산 쇠고기 문제 등 외국 농수산물의 국민 건강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2교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이명우 과장의 "원산지 표시제 정착의 필요성과 쇠고기를 포함한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의 구별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3교시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경남지원 이영길 사무관의 "우리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의 구별법과 원산지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4교시에는 먹거리사랑시민연합 최진호 상임의장이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을 통해 1) 농어민의 소득증대를 통한 생산자의 생존권 보장, 2) 제돈 주고 바보처럼 속지 말고 우리 소비자들이 식품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그리고 3) 외국산 농수산물의 수입 억제효과를 통해 우리 농어촌과 우리 먹거리를 살리고 신토불이를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권까지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13:30부터 손재식 공동대표(바실련 공동대표)의 안내에 따라 전세버스를 타고 대우백화점, 삼성 홈쇼핑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하면서, 원산지 표시제 현장실습을 통해 우리 농수산물과 수입 농수산물의 구별법을 전문강사로 초청된 이명우 과장이 인솔한 전문검사원 2명과 이영길 사무관의 현장실습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편가했다.
따라서 정부에서 제공하는 명예감시증을 받게 되면 식약청, 시·도 및 구·군 감시반과 함께 사명감을 갖고 체계적인 원산지 위반업체 적발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 경남울산운동본부의 원산지 감시단의 활동에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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