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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영세 예비 창업자 경영 기회 제공
  • 편집국
  • 등록 2008-07-03 0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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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큐베이션 오피스(IO)사업 추진
 
전남 순천시가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한『인큐베이션 오피스(IO)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순천시 동외동 웃장에 소재한 빈 점포 384㎡를 리모델링하여 통신판매, 특산품, 전통공예, 벤처기업 등 10개 분야에 대해 창업을 준비하는 30여 영세업자에게 임대 분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개 업체당 7~15㎡의 소규모 면적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 분양함으로써 사무실 확보가 어려운 초기 영세 창업자의 투자비 경감과 함께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창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반응이 좋을 경우 웃장을 비롯 기존 도심권내 빈 점포를 활용하여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 실시 등 세세한 지원체제도 갖추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규베이션 오피스’ 사업이란 활용가치가 낮은 빈 점포를 활용하여 영세 창업자를 입주시켜 독립이 가능할 때까지 일정기간 동안 사무실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임대)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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