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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선 거제지역자활센터 목욕차량 기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02 2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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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거제지역자활센터에 목욕차량(36백만원)을 기증하기로 하고 지난. 6. 27 오후 7시옥포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센터장 진선진 신부, 서용태 과장(시), 성환웅 부장(삼성)을 비롯 50여명의 업무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거제지역자활센터 내 “거제 돌봄 재가 장기요양기관”을 경상남도로부터 지정받아 방문 요양 및 목욕사업 확대 추진계획에 의해 목욕전용 특수차량을 구입코자 하였으나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삼성중공업이 목욕차량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

성환웅 삼성중공업 총무부장은 향토기업체로서 작지만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자세로 목욕전용차량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 유류비 월 20만원 상당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욕지원사업 이용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미만인 노인 중 노인성질환자(치매, 중풍 등 1~3등급자)로서 연중 이용 할 수 있으며 1회 방문목욕료는 71,290원(본인부담 15%, 건강보험공단 85%)이다.

거제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08. 5월말 현재 15,531명으로서 앞으로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자들에게도 기쁨을 전하며 건강복리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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