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을 갓 넘긴 김충식 창녕군수가 군수 보궐선거로 인한 주민갈등을 해소하고 군민화합을 바탕으로 2008 람사르총회 중심 도시로서 세계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김충식 창녕군수가 2008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창녕을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 진정으로 군민을 섬기는 행정 서비스와 창의군정 추진 낙동강골재채취사업을 군 직영으로 전환하는 한편, 군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올해를 ‘공직자 친절 정착의 해’로 선포하고 공무원 친절교육과 유기한 민원 182종에 대한 처리기한을 최고 50%까지 단축하였다.
주민과의 간담회, 로드 체킹, 주요사업장 방문 등으로 휴일도 잊은 채 군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왔으며, 우수시책 발굴을 위한 공모제 운영, 지역리더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진 자치단체 벤치마킹 활성화 등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토대로 군정을 창의적이고 발전 지향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창녕 건설 8천여 명의 저소득계층에 대해 생계 등 기초생활을 책임 보장하고, 노인인구 23%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래교실 등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복지서비스 확충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부곡 노인전문요양원 위로 방문 중증질환 노인들을 위한 노인전문요양원 증설 및 농어촌 재가시설 건립, 장애인들의 재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장애인 근로 작업시설 건립, 군민의 장례 편의를 위한 공설장례식장 설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출산․양육에 대한 유리한 환경 조성을 통한 인구증가를 위해 셋째 아이 이상 출산장려금을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파격적인 출산장려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 람사르총회 성공개최 준비 박차, 따오기 복원사업 결실 환경올림픽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를 통해 창녕을 국제 친환경생태도시로 가꾸어 환경산업과 생태관광 활성화 등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우포늪 오염원 원천차단 등 습지보전 인프라 구축과 습지정책을 총괄하게 될 한국습지센터 유치, 습지교육장으로 활용될 대규모 천변저류지 복원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우포늪 생태관 개관행사를 가졌다.
▲ 우포늪 주변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현황도 먹거리촌 및 습지체험단지 등 우포늪 생태공원 조성과 원시체험공간인 자연생태촌, 수생식물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주민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김 군수가 역점 적으로 추진해 온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노력이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결실을 맺게 되어 창녕이 세계적인 청정 생태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신규 농공단지 등 지역경제 살리기 주력 산업용지 추가조성을 위해 공장입지유도지구 1개소 20만㎡, 신규농공단지 7개소에 대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고, 지금까지 21개 업체 955여억 원의 유망기업 유치성과를 거두었으며, 178만여㎡ 규모의 대규모 연수․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투자 가능기업을 다각적으로 물색하여 협의 중이다.
또한, 한․미 FTA체결에 따른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4개 분야 24개 사업에 1,200여억 원을 투자해 나갈 계획이며, 농산물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지난달 개관한 우포늪 생태관 잔디광장 전경 ■ 세계적 참여관광 육성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조성된 친환경 이미지와 연계하여 동요 “산토끼” 탄생지로서 산토기를 주제로 하는 생태관 등 산토끼 노래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람사르총회 기간 중에는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토끼 동요제를 개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금년을 ‘부곡온천 활성화 원년’으로 정하고 전국 최고의 78℃ 온천수 바로 알리기에 주력하는 한편, 사계절 축구 전지훈련장과 온천테마거리 조성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군민의 어려움을 찾아서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는 한편, 람사르총회 성공적 개최가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의 뜨거운 열정만큼이나 오는 10월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