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한국에서 발견된 바 없는 외래식물인 둥근빗살괴불주머니(신칭)‘Fumaria officinalis L.’이 자생하고 있는 것을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외래식물조사팀 양영환과장과 신창초등학교 한봉석씨(식물연구가)에 의해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도로변에서 2007년 4월 6일에 확인됐다.
현호색科로 유럽원산 1~2년생 초본으로 유럽, 아프리카, 서아시아, 오세아니아 남쪽 아메리카의 온대를 중심으로 아한대까지 분포하는 밭 잡초이다. 줄기는 높이 10~30㎝정도까지 여러개의 가지가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자라고, 모서리가 지며, 전체적으로 백색을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