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교통공원과 주변 잔디 광장 어린이에게 좋은 놀이터
밀양시 어린이 교통공원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각종 위험과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3월 개장한 『밀양시 어린이 교통공원』에 현재까지 17,000여명의 어린이가 다녀 가는 등 어린이 안전교육의 실습장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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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밀양시청 뒤편에 자리한 어린이 교통공원은 여러 가지 교통표지판과 횡단보도등이 설치되어 어린이들이 실제와 같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고 시청 지하 교육장에서는 빔 프로젝트와 동영상, 만화비디오, 그림차트 등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승강기 안전이용법, 소화기 사용법등 각종 사고 대처방법등을 교육하고 있다.
밀양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이 교육을 맡고 있는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약2시간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지하교육장에서 1시간정도의 이론교육을 마친 후 야외 교통공원으로 옮겨 실제 교육을 1시간 받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교육은 연중 실시되고 있으나 7월 한달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문교육“을 계획하고 있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밀양시 어린이 교통공원이 관내 뿐 만 아니라 김해등 외지에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인기가 있는 비결은 짜임새 있는 교육내용 뿐 만 아니라 야외 교통공원 주변의 넓은 잔디 광장과 미리벌 보조구장등 마음 놓고 안전하게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동복지법에 의하면 어린이들은 2개월에 1회이상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의무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어 현장 실습을 위해 창원이나 진주등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양질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더욱 더 좋다“면서 ”1일 견학코스로 이 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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