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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식혀줄 음악 나들이 !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6-30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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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디가 있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멜로디가 있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를 기획하고 오는 7월 2일 저녁 7시 신천둔치 중동교 남편 무선모형 조종경기장에서 첫 공연을 가진다.

「멜로디가 있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는 야간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생활속의 예술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에 참가하는 단체는 아마추어 예술인 자원봉사단체인 ‘아름다운 예술봉사단’(대표 배숙남)과 색소폰을 위주로 한 순수 음악동호회인 ‘TEAL 5'(대표 김종윤), 현악과 성악을 중심으로 한 음악동호회인 ‘리틀그랜드앙상블’(대표 박향희) 등 3팀이다.

‘TEAL 5'팀은 7월 2일과 8월 6일, 9월 3일 신천둔치 중동교 남편 무선모형 조종경기장에서 공연하며, ‘아름다운 예술봉사단’팀은 7월 26일과 8월 23일, 9월 27일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공연을 펼치고, ‘리틀그랜드앙상블’팀은 7월 19일과 8월 30일, 9월 20일 고산골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앞에서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오후 5시에서 저녁 8시 30분 사이며, 마술공연과 각종 퍼포먼스, 비보이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임병헌 구청장은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이번 여름, 구민들의 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식혀드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지역 예술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도시, 남구의 옛 명성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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