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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와 함께하는「2029 오아시스」
  • 편집국
  • 등록 2008-06-27 0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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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부터 콘서트와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2029 오아시스 특별기획 문화사업을 마련한다.

2029 오아시스는 젊은 세대(특히 20대)와 함께하는 여성주간기획사업으로 그동안 정책적 관심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20대 여성들에게 주목함으로써 이들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정책적 관심을 유도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여성주간에 맞춰 발표한 ‘20대 여성 청년층의 취업현실’에 관한 이슈분석에서는 최근 니트(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족으로 불리고 있는 20대 여성의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들의 취업현실을 살펴보는 계기도 마련한다.

이번 기획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2029 오아시스 콘서트’는 7월 1일(오후 8시) 홍대 KT&G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창의적인 대안을 만들어갈 20대에게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20대 인기최고 정점에서 스스로의 길을 찾아 떠난 가수 이상은씨를 비롯하여 20대 여성 록그룹 ‘벨라마피아’, 모던 록밴드 ‘아일랜드시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출연한다.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스페이스 봄에서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20대 여성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자이야기 전시도 함께 열린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박현경 대표는 “정책적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20대를 대상으로 이번 여성주간 기념사업을 펼침으로써 여성주간이 갖는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20대 여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그들의 성장을 독려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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