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공중보건의 활용 진료공백 최소화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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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에서는 공중보건의사 복무만료와 신규배치가 지연됨에 따라 이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일부터 보건지소간 순환근무제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 5일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 5명이 복무기간이 만료돼 전역하고 신규인력이 5월 1일 배치될 예정으로 있어 최소 4주 정도의 진료공백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17명을 활용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보건지소별 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감천, 용궁, 지보, 풍양 4개 보건지소에 대해 인근지역 공중보건의사를 주 2~3회씩 파견해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공중보건의사가 새로 배치될 때 까지 주민들이 진료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과 연계 하는 등 대주민 진료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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