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차나무 전경 경남 하동군 정금리 도심다원에 위치한 우리나라 最古차나무(경상남도 지정 기념물 제264호)와 최초 차 시배지 하동군이 한국 최고, 최초기록 인증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기록원은 最古차나무에 대해 한국 차 학회와 한국 차 문화 연구회, 한국 양명학회의 실측자료를 근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녹차나무로, 최초 시배지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와 신라본기를 근거로 각각 한국 최고, 최초 인증서를 오는 7월 1일 하동 차 문화센터에서 전달할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특히 가장 오래된 녹차나무에서는 극소량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수확을 하고 있으며 그 차의 가격은 나무의 가치와 희소성, 차의 품질로 인해 100g에 1,300만원에 달한다고 하동차문화센터측은 밝혔다.
하동군 지역특화산업기획단에 따르면 “最古차나무의 높이는 420cm, 지표의 나무둘레는 57cm, 수관폭은 560cm로 학회 등 전문기관에서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로 ‘한국최고차나무’ 또는 ‘천년차나무’ 등으로 불리어지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하동이 우리나라 최고 야생녹차 생산지역으로 발전하였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차 시배지 전경 (사)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하동녹차가 세계 속에 명품녹차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면서 “기록문화마케팅은 각 지역 또는 기업, 개인, 국가 등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특징을 최고기록이라는 희소성을 통해 널리 홍보하는 것이다”라며 기록문화마케팅의 중요성을 말했다.
인증서 수여식에는 最古차나무 헌다례 및 시배지 다례식, 시배지 헌무, 다례시연, 제다명인 박수근 명인의 제다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하동차문화전시관 개관식도 진행된다.
하동 야생녹차는 다른 녹차에 비해 성인병 예방, 비만방지,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저하 등 그 효능이 우수하다는 입증을 받으면서 녹차냉면 녹차 떡, 빵, 아이스크림, 돼지고기 등 웰빙식품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