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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08 공공디자인포럼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6 1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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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역사문화와 공공디자인의 접목 계기 마련
김해시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디자인의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코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경남 최초로 “2008 공공디자인 포럼”을 6. 26일 13:00~18:00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 포럼은 “가야역사문화와 공공디자인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의 제국인 가야역사문화와 공공디자인의 신선한 접목을 통해 세계속의 경쟁력있는 김해시의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제고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전국 자치단체 디자인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가야역사와 김해의 내일 등 5개 특강 내내 진진한 모습을 보여 지역 특성을 결합한 공공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해시는 이번 포럼과 함께 오는 10월 일본 후쿠오카현의 역사도시인 다지이후시와 함께 『역사와 디자인』을 테마로 전시 및 세미나를 추진하는 등 가야역사자원[보전]과 디자인[창조]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김해시가 그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Unesco) 창조도시(디자인 분야) 등재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타지역보다 먼저 인식한 김해시는 2000년에 전국 최초로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하여 김해시 도시경관기본계획(2005), 도시생활 권역별 경관 로드맵(2008)을 수립하였으며,

2007년에 제정된 경관법에서 정한 내용을 보완하여 도시경관(변경) 계획으로 도시디자인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들을 통한 지역개발 사업의 발굴과 함께 가로환경 시설물 디자인 매뉴얼, 공장 건축물 색채 가이드 라인 지정 및 김해 종로길 간판 시범거리 조성 사업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도시미관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김종간 김해시장은 “김해는 비록 조그만 중소도시에 불과하지만 지역자원인 가야역사문화와 행정에서의 디자인 필요성을 어느 지자체보다 일찍 깨우친 지역으로서, 한국내의 디자인 행정이 아닌 세계 속의 경쟁을 지향하고 있고, 세계 속의 디자인도시 표준 모델이 되고자 한다.”며 가야역사문화와 공공디자인의 접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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