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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 여름엔 더위는 부채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6 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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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절약 부채 제작.고유가시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키로
초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가 다양한 방안을 마련, 에너지절약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공무원부터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에너지절약 부채’를 전직원에게 배부, 휴대하도록 해 실내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시는 이런 분위기를 확산시켜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전직원 복장 간소화 착용을 의무화 하는 한편, ▲청내(사업소, 읍면동 포함) 실내온도 26˚~28˚ 유지 ▲28도 이하에서는 에어컨 사용 자제 ▲점심시간 컴퓨터 전원 끄기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등 생활 속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직원들에게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을 주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청직원들 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단체에도 부채를 배부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 더 에너지절약을 위한 시책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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