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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명예시민증 수여
  • 편집국
  • 등록 2008-06-25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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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증 수여 대상자로 이기중 부산지방법원장 등 총 13명(내국인 10명, 외국인 3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시정조정위원회, 울산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된 13명에게 ‘울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주요 인사를 보면 이기중(55) 부산지방법원장은 지난 2006년 6월 울산지방법원장으로 취임하여 민원인 쉼터 설치, 법원 가족들과 지역 기업체, 역사유물 등을 견학하는 등 울산 홍보에 기여했다.

김경종(54) 대전지방법원장은 지난 2007년 2월 울산지방법원장으로 취임하여 태화강 자연정화활동, 법원 신청사 설계시 울산발전연구원 자문과 대법원에 건의하는 등 울산발전에 기여했다.

실바노 라이몬디씨(68, 이태리 몬티나리사 선주실 대표)는 2001년부터 선주대표 감독관으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근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본인의 웹사이트를 통해 본국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등 울산홍보에 기여했다.

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의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로한 자, 과학․기술 등 시정정보를 제공하거나 시정에 참여하여 시절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에 수여된다.

울산시는 지난 1965년부터 현재까지 2008년 상반기 대상자 포함 내국인 25명, 외국인 93명 등 총 118명에게 울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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