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전국 5일장으로 손꼽히는 완산동 재래시장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확장 사업비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비(특별교부세) 10억을 지원 받았다.
이는 올해 초 손이목 영천시장이 당면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을 위해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박명재 장관으로부터 중앙지원사업비(특별교부세) 지원을 약속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손이목 영천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행정자치부장관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 전경
영천시에서는 그동안 재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척이 늦은 완산동 일대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 확장사업에 예산을 집중투자해 사업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온 이 사업은 국비 확보로 당초보다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어 완산동 일대 지역상가 밀집지역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재래시장과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로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출향인사,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중앙 및 도를 방문하고 지역의 열악한 재정과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