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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도로확장 국비 10억 받아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4-06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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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확포장 조기 마무리
경북 영천시가 전국 5일장으로 손꼽히는 완산동 재래시장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확장 사업비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비(특별교부세) 10억을 지원 받았다.

이는 올해 초 손이목 영천시장이 당면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을 위해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사업의 시급함을 설명하고 박명재 장관으로부터 중앙지원사업비(특별교부세) 지원을 약속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손이목 영천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행정자치부장관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천시에서는 그동안 재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척이 늦은 완산동 일대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 확장사업에 예산을 집중투자해 사업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온 이 사업은 국비 확보로 당초보다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어 완산동 일대 지역상가 밀집지역의 심각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재래시장과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로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출향인사,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중앙 및 도를 방문하고 지역의 열악한 재정과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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