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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드림 스타트’호 본격 출항~ !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6-25 1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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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드림스타트센터』개소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대명9동 경로당 2층에 ‘남구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부 사업에 들어간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보건․복지․보육 및 교육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빈곤의 악순환’을 차단해 저소득층 자녀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대명9동 2680-7번지(큰골길 37) 경로당 2층에 문을 여는 남구 드림스타트센터는 137.7㎡ 규모에 프로그램실, 공부방, 상담실, 사무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상주해 저소득층 아동 및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업과 놀토 및 방학을 이용한 문화체험학습, 멘토링 프로그램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캠프, 부모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임산부 건강관리, 베이비 마사지, 사랑의 구급함 나누기,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보육 및 교육 분야에서는 학습지 지원 등의 가정방문 학습과 드림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각 기관과 병원, 학교 등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흥수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로 남구의 드림스타트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이며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만족스러운 환경 속에서 복지 및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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