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6월 26일(목) 한국남동발전(주) 사장 곽영욱, KC코트렐(주)사장 이태영과 내빈들을 모시고 지난 1월 8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5월 29까지 1.5MW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 전경 이번에 건설된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3월 21일 김해시와 한국남동발전(주), KC코트렐(주)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15개월 만에 준공된 첫 번째 사업으로서 ▲발전설비용량 1,500kw급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단일사업으로 국내 최대규모로서 총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준공되었으며 ▲사업비 전액을 (주)남동발전과 KC코트렐(주)에서 부담하고 김해시는 부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고, ▲하루 6,000kw 정도 생산하여 연간 209만kw을 생산 14억원의 판매수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는 기존의 고정화된 태양광 발전시설과 달리 ▲정수장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되도록 설계 시공되어 공공시설 태양광발전소 설치 표준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며, ▲태양광발전시설을 응용한 Sun Tree 등 태양광발전 조형물과 태양빛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모노리스 등을 포함한 각종 체험물, 태양전지를 응용한 각종 장남감을 전시함으로서, ▲연인원 8,000명의 관람객과 어린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21세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교육과 홍보의 장으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밖에도 ▲금년중에 삼계정수장, 창암 취수장등에 지방보급 사업으로 20KW 태양광발전시설 3개소를 설치하고, ▲태양광주택보급 사업으로 21가구에 대한 시비지원과, ▲3,000kw의 민간분야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는 태양광주택보급사업을 확대하고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장건물과 유휴부지를 이용한 산업체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김해시는 이번 명동정수장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다가오는 ▲2020년까지 전체 전기사용량의 15%를 신․재생에너지로 보급한다는 목표아래 태양광발전시설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폐기물 소각열, 바이오가스등으로 대체하여,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를 건설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지구온난화 방지는 물론 최근 국제 원유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