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음식 벤치마킹, 지역 음식문화의 수준향상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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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음식점 역할과 음식문화수준향상을 위하여 구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동구맛집」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토전통음식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동구 맛집 및 모법음식업주에 대한 선진지 견학이 실시된다.
동구청은 24일 동구 맛집 및 모범음식업주 45명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시 소재 가족회관과 광주광역시 소재 일등 맛집 및 명물거리 등에 대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다.
이날 견학에 참가하는 업주들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진 전주비빔밥을 주 메뉴로 하고 기타 전주 한옥마을 맛집 골목의 이모저모를 벤치마킹해 양질의 서비스제공은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별미 음식문화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지난 5월 한 달간 ‘동구 맛집’ 신청서를 접수 완료했으며, 이달 중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업소 선정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위해 「동구맛집선정 심의위원회」에 선정일체를 위임하여 의결을 통해 맛집을 지정한다.
동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조리기법의 창의성과 대중성, 조리음식의 완성도, 업소의 시설 및 위치, 업주의 접객마인드 및 친절도, 좋은 식단 우수실천업소 등을 벤치마킹해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브랜드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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