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보건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 3층대강당에서 “고혈압 및 심․뇌혈관질환” 편을 주제로 대한 군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 고혈압강의 특히 이번에 실시한 건강강좌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예방의학과 전진호 교수를 초빙하여 고혈압 예방 및 관리, 동맥경화증 예방을 위한 약물요법 및 생활요법 등을 소개했다.
전 교수는 “ 고혈압 환자들은 의사 진료에 따라 혈압 강하제를 통해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고혈압 전 단계인 사람들도 고혈압으로 이행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이 하면 안 된다.” 며 “한국고혈압관리협회에서 발표한 고혈압 예방 7계명 생활수칙을 따르면 고혈압으로 진해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합천군보건소는 "30~40대 고혈압의 경우 대개 발병초기인 만큼 약물치료를 통한 조절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인지율과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홍보와 등록관리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