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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주부의 힘이 민방위까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3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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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 읍면 110명 주부민방위기동대원 발대
 
산청군이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민방위기동대를 구성,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대민지원 활동을 전개해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속 민방위를 구현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를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읍면 단위별 10명 총 11개 읍면 110명의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은 읍면에서 추천된 20~50세의 활동성있는 주부로 민방위 훈련 및 재난예방․복구활동에 참여,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은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은 인생의 아름다운 보람이다’, ‘우리는 이 보람을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서 찾는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민방위 정신으로 뭉친다, 움직인다, 봉사한다’라는 기동대 신조를 낭독했다.

군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주부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방위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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