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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2008년 농촌진흥청 스타지도사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3 0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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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농약 전국 첫 출하 친환경복숭아 단지조성 및 단감산업육성과 품목별 농민단체의 교육 등 높이 평가
창녕군(군수 김충식)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근무하는 안석경(51세) 지도사가 지난 17일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스타 지도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 지도사는 무농약 봉숭아 재배에 성공 전국 첫출하는 대합복숭아를 친환경 고품질 생산단지로 조성하여 우포늪 복숭아로 브랜드화해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는 등 웰빙 먹거리를 위한 재배기술에 주력해 왔으며, 전국 최고의 단감생산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창녕군을 전국 4대 단감주산지로 육성하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생력화재배 및 품질향상등 기반시설을 지원하여 257농가 70ha에 생산성 향상시켜왔다. 복숭아는 생육기가 짧으므로 과번무 현상을 예방하여 고품질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유통차별화를 통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여 그 공로로 대합복숭아작목회 및 부곡단감조합으로 부터 3회에 걸쳐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전국 최고의 단감 생산 재배기술 지도를 통해 단감주산지로써의 면모를 유지해왔다. 실제 창녕군에서는 2003년 102톤, 2005년 160톤, 2007년 220톤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등 과수시범사업 후 단감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한편 안 지도사는 1981년 국가공무원 농촌지도직으로 임용 후 2000년에는 식물보호기사자격도 갖추었으며, 2001년 석회보르도액 살포에 의한 단감 칼슘엽면시비 및 병해예방효과에 관한 논문으로 경북대학교 농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최근에는 양앵두(체리 혹은 버찌)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선정하여 수출작목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96년부터 해외연수를 통한 재배기술을 연수하고 단감수출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왔다.

스타지도사는 2006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제정한 상으로 일명 우수 컨설턴트상으로도 불린다. 이 상의 제정목적은 농업경영컨설턴트의 사기 진작에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올해도 농촌에 희망을 지피는 횃불들인 우수한 지도사 10명이 선정되었다.

한편 안석경 농촌지도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농업발전과 농촌 지도사업을 위해 고생하는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김명수 소장을 비롯한 동료직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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