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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후보, 의대신설·정상회담 ‘안동 선물’ 밝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11 2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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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경국대 의대신설 결정 확인…직접 청와대 찾아가 설득해
  • 정상회담, 대통령이 안동에 주는 선물…日 관광객 대거 유치할 것


▲ 11일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 ‘민주당 안동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가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가 11일 “본 선거가 시작도 되기 전에 경국대 의대설립 확정, 한일 정상회담 개최 등 안동에 선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 ‘민주당 안동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안동 및 경북 북부지역의 숙원이던 국립의대 신설과 관련해 “제가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 설득했다”며 “오는 2029년 설립 인가, 2030년 첫 신입생을 받아 출발하기로 결정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후보는 “안동시민을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은 생존권을 보장받게 됐다”며 “앞으로 상급병원을 찾아 대구로, 서울로 힙겹게 다니는 고통이 없이 안동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한일정상회담이 안동하회마을과 경북도청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사실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19, 20일 이틀간 하회마을 일대에서 한일정상회담이 열린다”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안동시민들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정상회담을 기회로 일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고 앞으로 안동을 세계적 관광도시로 키워가겠다”며 “이삼걸을 비롯한 안동의 후보들이 대통령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면서 지역에 일찌감치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 11일 안동 임청각에서 ‘민주당 안동후보단 성과보고 및 비전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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