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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도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08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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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질적인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 위해


▲ 창녕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도입


창녕군이 고질적인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창녕남부농협 부곡지점이 운영을 맡아 계절근로자의 숙소 운영과 안전관리, 농가 배치 등을 담당해 보다 체계적으로 인력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캄보디아 뜨몸끄몸주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은 농번기 동안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마늘, 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창녕군,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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