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0부 발간, 학교․어린이집․관공서 등에 배포
울산중부소방서(서장 장세도)는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율을 높이기 위해 ‘119와 함께하는 생활속 응급처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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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된 응급처치 책자는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로 목격한 시민이 효율적인 응급처치술을 펼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돼 있으며, 책은 16절 규격으로 총24P 분량으로 1000부가 발간됐다.
책의 주요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 골절, 당뇨, 뇌졸중, 열손상 등 유형별 응급처치법 산행안전정보 및 계절별 산행요령 구급수혜자의 감사편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부소방서는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학교, 산악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중부소방서를 방문하는 시민에게도 나눠 줄 계획이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재해, 급성 및 만성질환 등으로 119구급대의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119구급대가 사고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가 응급처치 방법을 미처 알지 못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이같은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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