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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 '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4-22 2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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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기여


▲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청송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는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경운기·보행관리기·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올해 순회수리는 지난 3월 3일 현서면 화목2리를 시작으로 추진 중이며, 4월 21일 부남면 대전3리, 4월 23일 현동면 개일리 등 각 읍·면 오지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 

 

▲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특히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8개 읍·면 52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40개 마을 대비 확대된 규모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송군, 농기계 순회수리 확대 운영...오지마을 52개소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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