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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기관장들 한자리, 지역안정대책 강구
  • 편집국
  • 등록 2008-06-18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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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전국 첫 기관장 합동 워크숍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의 각급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안정대책 강구를 위한 1박2일간의 워크숍을 연다.

대전시는 박성효 대전시장이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을 구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비젼-NQ(공존지수) 리더십 기관장 워크숍’을 갖자고 각급 기관․단체장에 제안, 29개 기관․단체장이 흔쾌히 수락하면서 이번 워크숍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행정, 법조계, 정부출연 기관 등 계선별로 기능을 달리하는 지역의 모든 기관장이 수평적인 입장에서 현안과제를 공유하고 공동노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또, 이번 1기(기관․단체장) 워크숍 운영결과를 보완해 2기, 3기 워크숍을 열어 기관․단체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촉진해 지역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4기를 출범하면서 시청참여와 협력체계를 기존의 수직적인 틀을 탈피해 각급 기관․단체와 수평적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관 마켓팅’을 전개해 현재 96개 기관․단체가 참여, 각종 지역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합쳐왔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주관으로 비젼-NQ 리더십 교육과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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