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 삼귀해안서 볼락치어 4만마리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8 09:03:52
기사수정
  • 어민소득 증대 기대 매년 실시키로
창원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내 삼귀연안 수역특성에 적합한 어종인 해수면 수산종묘 볼락 4만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귀산동 용호마을 앞바다에서 펼치는 이날 행사에 방류한 볼락은 종묘장에서 5개월 정도 사육해 5㎝ 내외로 성장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수산사무소에서 질병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묘이다.

이날 행사는 삼귀연안 해면에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 방류해 자연 생태계의 변화로 사라져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보전하는 한편, 수산자원 증가로 어민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앞으로는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볼락치어 방류를 계기로 어업인들에게 수산자원 조성 필요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키고 또한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전에도 다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