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제162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동군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여성의원인 김경연의원이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번 감사는 2008년도 하동군의회 제1차정례회기(7.10~7.25)중 오는 7월15일부터 7월21일까지 7일간 실시된다.
▲ 김경연 의원 감사대상기관은 군본청 및 소속행정기관과 하부행정기관인 읍․면으로 제5대 의회 출범 후 3번째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다.
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에 선임된 김의원은 “이번 감사를 통해 의원 모두는 군민이 맡겨준 소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감사에 임하여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행정의 잘못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적출해 그 원인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충실히 제출함과 동시에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임해야 할 것”이며, 특히, “2007년부터 군민의 제보를 감사에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제 주민생활과 연계되는 분야까지 검토하는 감사가 되어 군정발전은 물론, 행정에 대한 신뢰와 군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로「뉴 하동 시」의 꿈이 영글어 가는 전환기에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본인의 작은 발자국이 후배들에게 바르고 큰 길이 되어 하동군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정활동으로 기록되기를 희망한다”고 위원장으로서의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