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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일손돕기 대대적으로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7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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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봉지 씌우기, 밭작물 수확등 40ha 작업
밀양시(시장 엄용수)가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어 농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농촌일손돕기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단체와 기업체, 학생등이 참여하여 노인과 부녀자 및 영세 장애인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6일 현재 일손돕기에 참여한 인원은 1,200여명(공무원 400, 기관단체 300,학생 200, 기타 300)으로 과일봉지 씌우기, 비닐하우스 철거, 밭작물 수확 등을 실시하였으며 작업면적은 약 40ha에 이른다.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일손 부족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시가 대대적으로 펼치는 일손돕기가 적기에 영농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 시키고 농업인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실과별로 일손돕기에 대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하여 오는 20일까지 전 직원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으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도 적극 참여 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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