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체육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창녕군이 31일,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체육 발전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유동경 지부장,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향한 뜻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출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도민체전이 330만 경남도민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화합의 축제로 운영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유동경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늘 함께해 온 농협이 뜻깊은 체육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창녕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훌륭한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에 걸맞은 최고의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창녕군과 함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두 개 군(郡)이 공동 개최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도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체육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