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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덤프트럭" 멈춰섰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6-16 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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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건설현장 차질 불가피
 
운송료 30% 인상과 경유값 인하 등을 요구하는 화물연대 총 파업에 이어 민주노총 산하 건설기계 덤프연대 대.경지부에서도 16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덤프연대 대.경지부(송찬흡 대.경지부장)조합원들은 이틀 동안 서울로 상경투쟁을 벌인 뒤 모레부터 지역별로 정부약속이 지켜지는 지 확인하며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투쟁이 끝나고 돌아오는 18일 경 지역의 대규모 집회로 연결될 우려가 커 아파트. 도로 등 각종 건설현장에 공사차질의 대란이 우려되고 지역의 건설업체도 긴장의 끊을 놓지 못하고 있다.

덤프관계자 김모씨의 말에 의하면 “유가급등으로 적자가 커지는데도 불구하고 유가보조금조차 지원하지 않고 생존권차원에서 작업거부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덤프연대는 표준임대차계약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가 보증하고 건설업체가 경유를 제공하는 것도 공공 공사뿐 아니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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