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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작패션위크 ‘세종대왕·소헌왕후 갈라쇼’ 성료
  • 강용환 기자
  • 등록 2026-03-10 0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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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서 친환경 패션 런웨이…재활용 의상·궁중한복 퍼포먼스 눈길


▲ k 조선왕조 박나리 세종대왕 소현황후 갈라쇼 단체촬영. 사진=패스워드컴퍼니

9,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창작패션위크 세종대왕·소헌왕후 갈라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패션을 주제로 재활용 소재 의상과 궁중한복 디자인을 결합한 런웨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패션쇼는 서울 동대문구 DDP 패션몰 5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모델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오색찬란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올라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K-조선왕조 궁중한복 디자인 명장 박나리 디자이너의 한복을 착용한 모델들이 펼친 세종대왕·소헌왕후 갈라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무대는 궁중 의상 디자인과 공연 퍼포먼스를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구, 양종오, 이오동, 박종훈, 우영숙, 이경희, 강진비, 이명희, 손정희, 최덕찬 등 모델들이 참여해 런웨이를 장식했다.

 

행사는 패스워드컴퍼니가 주최하고 조선왕조TV, 한국문화예술신문,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특별시본부가 후원했다.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의상 디자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션위크 역시 환경 패션을 중심 가치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 2026 창작패션위크 ‘세종대왕·소헌왕후 갈라쇼’ 사진=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패션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패션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최덕찬 한국친환경운동협회 서울특별시본부 대표(영화 비상도시총감독)재활용품 활용과 친환경 보호, 보전은 인간이 살아가며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행사 취지를 강조했다. 그는 또 김영자 K-궁중한복 원장, 손정희 배우(연출), 전충구·윤여환 사진작가, 최인찬 진행실장, 신유진 헤어메이크업 원장, 영상·조명·음향 감독 등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2026 창작패션위크는 친환경 소재 패션과 전통 궁중 의상을 결합한 문화 행사로, 환경 보호 메시지와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패션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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