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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해군특수전" 전단과 자매결연 맺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6 0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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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민.관.군 협력체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해시 소재 해군 특수전 전단(전단장 방금철)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를 수료한 창녕군 부군수(김영철)의 군부대와의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이번 자매결연이 성사된 걸로 알려졌다.

농번기에 접어들은 창녕군은 이번 기회로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고도의 훈련을 받은 잠수전문요원을 투입하여 2008람사르총회 대비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모토로 하고 있는 창녕군과 실용․화합의 선진해군문화 창달을 위한 한마음 갖기 운동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국민의 해양화 및 친 해군화 정책을 펴고 있는 해군 특수전 전단과의 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민.관.군 상호간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1998년에는 마산시와, 1999년에는 전북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꾸준하게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군부대와의 자매결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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