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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오후 16시54분경 대구시 동구 신천3동 269-1번지 정 레스호프(대표자:손영숙.여. 44세)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없이 10여분만에 진화 됐다.
세입자 손영숙씨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화재발생 두시간반 전에 냉장고 3대를 교체 작업했다고 진술했고, 홀안 냉장고 부분의 소실 상태가 심했으며, "1층 내부 66㎡, 냉장고 4, 에어컨, 제빙기 기타 비품등이 소손되어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소방관계자는 밝히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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