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영양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민족 자존과 독립을 외쳤던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 영양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기념식은 독립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영양군은 3·1운동의 정신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갈 역사임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행정의 이정표로 삼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영양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또한, 김주성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은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민족 자주의 의미를 되짚었으며, 영양군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라 이어진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기념식이 열린 망미공원은 영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로, 참석자들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영양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