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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설날’ 개최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6-02-12 0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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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설 행사
  •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 거리 제공


▲ 안동시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설날’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설날을 맞아 ‘산성마을의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우리의 세시(설날)’ 전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전통의 멋과 설날의 의미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17일(화)과 2월 18일(수) 이틀간 종루광장에서 메인행사가 펼쳐진다. 공연, 떡메치기, 가래떡 썰기, 소원지 쓰기, 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되며, 엄마 까투리 인형 탈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활쏘기 체험, 한복 체험도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조선 의병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스포츠 콘텐츠로 구성된 ‘놀팍’과 기념품숍도 설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날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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