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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막바지 농촌일손돕기 분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3 0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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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곡면 증산들녘 양파수확 등 아름다운 구슬땀
막바지 마늘·양파 수확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창녕군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어 농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창녕군개발공사 임직원 등 70명은 길곡면 증산리 마을에서 4,900㎡ 규모의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펼치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석한 김 군수는 양파·마늘생산을 위해 땀과 정성이 얼마나 들었는지 짐작 할 수 있다며,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관계자는 올 상반기 일손돕기에 4,680여명 참석하여 마늘·양파수확작업 등 47ha 실시했다고 밝혔으며,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업체, 봉사단체, 가족단위 등 일손돕기지원을 희망자는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530-2612)에 신청하면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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