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 제62회 식목일 행사 가져
  • 이봉기 시민기자
  • 등록 2007-04-05 12:17:23
기사수정
  • 시민 등 200여명 참가 소나무 3천본 식재 -
경북 상주시가 5일 제62회 식목일을 맞아 화동면 이소리 산31번지 임야에서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총 2ha의 면적에 4년생 소나무 3천본을 식재한 이날 행사에는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상주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 및 학생, 산림조합 임직원, 임업후계자 등 임업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참가자에게 감나무 묘목과 매실나무 묘목 2천5백본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또, 내나무 갖기 켐페인 행사를 실시해 나무 사랑하는 마음과 나무의 소중함을 간직한 계기가 됐다.

한편 시는 올해 4월까지를 나무심는 기간으로 정해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을 펼친다.

124헥타르의 면적에 모두 19만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게 되는데 시 지역 특색에 적합한 감나무, 헛개나무, 오가피, 참죽나무 등 유실수와 특용수종 등 산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조림을 다양하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산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