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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평동 발생 산불 2시간 41분 만에 진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1-25 1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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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구미 산불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산불초기 진화
  • 산림청 헬기 5대 포함한 총 16대의 헬기와 진화차량 49대, 진화인력 369명 투입


▲ 경북 구미 산불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산불초기 진화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1월 25일 12시 39분, 발생한 산불이 산림청 헬기 5대를 포함한 총 16대의 헬기와 진화차량 49대, 진화인력 369명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을 통해 2시간 41분 만인 오후 3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5일(15시 기준) 현재, 전국적으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건조, 강풍에 따른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임하수 청장은 “봄철 이전이라 하더라도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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