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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봄철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1-20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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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방지 총력 대응


▲ 남부지방산림청, 봄철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2026년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인력(199명)을 신속하게 투입해 산불진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운영하고, 특히 산불 취약시간대인 일몰시간 전후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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