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은 지난 4월 봉명작은도서관에서 기업은행 사이에 설치한 무단횡단방지 휀스에 주민과 직능단체원이 참여하여 사피니아를 식재한 화분100개를 배치하여 꽃길을 조성하였다. 봉명로에 위치한 꽃길은 환상적인 물결을 이루고 있어 지나는 주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어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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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1동주민센터(동장 이경순)에서는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 기존의 화분설치 방법을 탈피하여, 차별화되고 특화된 화분설치를 위하여 무단횡단방지를 겸한 화분설치대를 봉명작은도서관에서 기업은행간 75m에 2008년 4월말 사업비 16,000천원으로 설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5월 7일 주민자치원원회(위원장 반준환) 주관으로 직능단체원과 주민 100여명의 참여하에 여름꽃인 사피니아 240본을 식재한 화분 100개를 휀스에 배치하여 지나는 행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보행자에게 행복과 안전을 함께 안겨주는 무단횡단방지 휀스 꽃길조성이 타 지역으로 파급되어 더욱 살기좋은 청주시가 만들어지길 희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꽃길조성은 도심속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꽃길을 선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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