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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득 경남은행장, '대한민국 CEO대상' 수상
  • 편집국
  • 등록 2008-06-12 0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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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57)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2008 대한민국 신뢰받는 CEO대상'금융혁신부문 최고 경영자(CEO)로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일보사는 지난 11일 "경남은행을 영남권 대표은행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4개년간 은행권 최고 수준의 경영성과를 이뤄내는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정 행장을 금융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행장은 2004년 경남은행장으로 취임한 후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와 인재 육성, 지역공헌사업을 통한 지역밀착경영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러한 경영노력에 힘입어 경남은행은 지난 4년 여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의 각 영역에서 국내 은행권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균형 잡힌 성장을 해오고 있다.

여기에 지방은행 최초로 설립한 공익재단인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통해서는 보다 다양한 영역의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회를 맞는'2008 대한민국 신뢰받는 CEO대상'은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 경영자(CEO)를 선정, 이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성과를 널리 알려 국가 경제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에는 금융, 서비스, 유통, 제조 등 분야에서 총 16명의 CEO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 대한민국 신뢰받는 CEO대상'은 CEO리더십과 경영성과, 사회적 책임 등 3개 부문 10개 평가지표를 설정하여 평가하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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