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2회 3개월간 이론 및 실습교육 후 노인건강 지도 자원봉사 활동-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에서는 지난 4일부터 노인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의지가 있고 교육능력과 소양을 갖춘 노인자원봉사자를 선발, 교육․수료 후 경로당 및 재가 거동불편 노인 가정방문 운동지도 자원봉사자로 활용하고자 ‘노인건강 리더 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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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보건소는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16개시도 노인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노인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를 통한 노인건강교육 시도로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동일 연령대를 통한 눈높이 교육으로 효율적인 노인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 계명대학교와 협력체제를 구축, 운동 및 건강관련 전문교수를 초빙해 60세 전후의 노인대학 수료자, 서구자원봉사센터 및 적십자사자원봉사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수,금요일) 3개월간 운동에 대한 기본교육, 댄스스포츠, 유연성체조, 스트레칭 및 혈액순환 마사지 기법과 교육 지도법을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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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육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금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및 거동불편 노인에 대한 가정방문으로 직접 운동을 지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이재무 서구보건소장은 “노인건강 리더 지도자 과정을 통하여 노인 건강증진 사업의 선진모델을 구축하고 노인 건강리더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보다 나은 노인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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