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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합동단속 실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6-12 0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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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12일 오후 7시부터 야간에 주로 발생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간인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 .성서경찰서와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생활주변에서의 기초질서 확립과 선진 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실시하며,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 행사를 대비하여 대구의 선진 도시환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였다.

이를 위해 달서 ․ 성서경찰서와 광고제작업 종사자인 옥외광고협회달서구지회 회원들이 참여하며, 2개 권역별로 정비인력 35명 4개조를 구성하여 화물차, 경찰순찰자 등을 투입하여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 단속인원 : 구 17, 달서경찰서 4, 성서경찰서 4, 옥외광고협회달서구지회 10

한편, 단속 대상으로는 에어라이트(풍선간판), 입간판, 현수막 등 유동성 광고물이며 합동정비구역 내 상습 노점상(노상적치물)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도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며, 주간에 발생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하여 주 2회 이상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정비를 해오고 있다.

맹의열 도시관리과장은“올해 구정의 역점시책인‘깨끗한 도시 밝은 사회’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할 계획이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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