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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건강한 여름나기』에 총력 기울여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6-12 0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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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관기관 및 단체 합동 총력대회
 
대구시는 고온다습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설사환자 집단발병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라, 각종 질병으로부터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전염병 및 식중독 유관기관․단체 합동 총력대회를 12일 오후 4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총력다짐대회는 “대구시민 여름건강! 우리가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명예감사관, 음식업 관련 및 의사회, 약사회, 복지시설 등 28,000여 개소의 영업자를 대표하는 민간단체와 교육청, 식품의약청, 대구공항검역지소, 대구시, 구․군 등 유관기관이 6월부터 9월까지 합동으로 총력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시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대회 형태로 치러질 계획이다.

행사순서는 대구시에서 하절기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각 유관기관․단체별 추진 및 협조사항을 발표하며, 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염병발생 방지 및 식중독예방 우수사례 등을 발표 후, 시민 대표들이 시민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대구시에 요구하는 사항을 수렴 후, 마지막으로 결의문 낭독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믿음을 주고, 공무원에게는 철저한 예방활동과 유사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사태를 수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식 조리 전후와 귀가 후 등 철저한 손씻기, 끓인 물, 익힌 음식 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과 “부정불량식품 발견 시나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구․군 위생과나 인근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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